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는 ‘Ad Vitam et Veritatem(생명과 진리를 향하여)’의 모토 아래, 학생들이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가톨릭대는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과를 자유전공학부로 확대하고, 광역단위 2대 계열인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을 확대 개편한 전공자율선택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유전공학부 와 광역단위 2대 계열 입학생은 전공을 선택할 때 보건계열(의학, 간호학, 약학), 사범계열(특수교육과), 예체능계열(음악과), 종교계열(신학과)을 제외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계열 간 교차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자유전공학부와 광역계열 입학생의 성공적인 대학 정착과 전공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가대 후배사랑 100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토 1명과 멘티 5명 내외가 한 팀을 이뤄 담당교수 지도아래 학업·대학생활·진로 탐색 등을 중심으로 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밖에 자기관리, 문제해결, 공동체, 혁신 역량을 키우는 리그전 형식의 ‘CUK League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바이오로직스공학부·AI의공학과’ 첨단학과 신설
가톨릭대는 올해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에 따라 바이오로직스공학부와 AI의공학과를 신설했다. 두 첨단학과의 총 선발 인원은 96명으로, 2026학년도 정시에서는 바이오로직스공학부 42명, AI의공학과 21명 총 63명을 모집한다.
두 첨단학과는 가톨릭대의 건학 이념인 ‘인간 존중과 생명 존엄’을 바탕으로 강점 분야인 BDM(Bio, Digital, Medical)과 연계해 국내외 바이오헬스와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바이오로직스공학부는 바이오로직스 산업 전 단계를 아우를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본교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소속 JA 교원(원 소속 외 겸무 부서에 소속된 교원)들이 참여해 실용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첨단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졸업생은 AI신약설계, 디지털바이오제약공학, 스마트바이오로직스공정 등 다양한 첨단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AI의공학과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의공학 산업 전반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본교 의과대학, 바이오 관련 학과, AI 특화 학과의 JA 교원들이 협력해 학제 간 융합 교육을 바탕으로 학문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졸업생은 메디컬첨단소재, 뇌공학, 바이오칩 등 미래 유망 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다.
가톨릭대는 최근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기존 학과와의 연계를 위한 ‘첨단학과 클러스터’를 운영 중이다. 첨단학과 클러스터는 의약 생체소재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특화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와 AI 신산업 분야 인재를 집중육성하는 △인공지능 클러스터 두 축으로 구성된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은 의예과, 약학과에서 수학 과목과 탐구영역 지정 폐지, 과학탐구 응시자의 경우 과목당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점이 전년 대비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확통런/사탐런 등 자연계열 수능 과목 기피 현상이 심화된 올해 입시에서 수험생들의 전략적 과목 선택이 입시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을 반영한다. 조치사항 등급에 따라 전형 만점기준 감점 또는 불합격 처리한다. 마지막으로 가·나·다 모든 군에서 다양한 모집단위를 선발하므로 군별 중복 지원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도 전략이며, 유연한 지원을 통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노상욱 가톨릭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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