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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2025년 ‘취업률 높은 대학 1위’… K-국방산업, 보건 인재 양성 선도
[건양대] 2025년 ‘취업률 높은 대학 1위’… K-국방산업, 보건 인재 양성 선도
  • 안연경
  • 승인 2025.12.17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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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모집_건양대학교
건양대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3원1대학 체제로 개편해 국방산학융합원, AI·SW융합대학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한다. 사진=건양대
건양대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3원1대학 체제로 개편해 국방산학융합원, AI·SW융합대학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한다. 사진=건양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록 그 이상으로, 설립자 김희수 명예총장이 강조해온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교육 철학과 김용하 총장의 ‘Student First’ 정책이 학생들의 실제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증거다. 

건양대는 전국 최초의 취업 전용 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동기유발학기와 융합전문 단과대학, 의료공과대학 등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건양대는 교수연구, 취업률, 중도포기율, 평판도 등 다방면에서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중앙일보 대학평가 ‘성장대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 경쟁력의 ‘속도’와 ‘방향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이다.

건양대의 취업 경쟁력은 압도적인 데이터로 증명된다. 최근 5년 평균 취업률 75%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으며,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는 전국 대학 평균과 비수도권 대학 평균을 훨씬 웃도는 75.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77.7%를 기록하며 높은 취업 성과를 보였다.

특히 대전 메디컬캠퍼스와 건양대학교병원을 연계한 의료 융복합 클러스터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 16년간 무려 13회에 걸쳐 보건의료계열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보건의료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K-국방 선도대학,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다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단독 선정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K-국방 산학협력 허브화, K-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개방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글로컬 성장이라는 3대 전략과 9대 세부 과제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부터는 유무인항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등 신설 학과와 학과 재편성을 통해 국방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가능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대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K-국방, 의과학자 양성, AI 의료 융합 교육 등 지역 산업 수요 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건양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0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상급종합병원인 건양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계열, 의료공과계열, AI·SW융합대학 등 총 5개 단과대학(계열) 16개 학과에서 78명을 모집한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3원1대학 체제로 개편하여 국방산학융합원, 국방바이오연구원, 사회과학학술원, AI·SW융합대학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한다. 글로컬캠퍼스에서는 총 27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여,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적 사고와 실용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건양대는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한다. 전체 수석 장학금 외에도 최초합격자 장학금, 추가합격자 장학금, 자매고교 출신 장학금 등이 있다. 특히 글로컬캠퍼스(논산)의 전 학(부)과 최초합격자에게는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메디컬캠퍼스(대전) 3개, 글로컬캠퍼스(논산) 5개의 기숙사(인성관)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김용하 총장은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 개개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원하는 것이 건양대의 소명”이라며 “앞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쌓아온 명성을 넘어, 나아가 K-국방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연경 건양대 입학취업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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