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얀 지음│교유서가│136쪽

2020년 시단에 등장하여 활발하게 활동하는 송하얀 시인의 첫 시집 『그 책은 내 빈 심장에 끼워둘게』가 교유서가 시집 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당시 “언어의 개성적 표현과 독자적인 시적 인식”을 강점으로 꼽히며 “시적 긴장을 유지한 언어의 힘이 매우 감각적”이라는 심사평(고재종, 송승환)을 받은 바 있다. 총 41편의 시를 6부로 나누어 묶은 이 시집은 대부분 산문시 형식으로, 개별 시편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하나의 거대한 알레고리로 확장된다.
현지용 기자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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