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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멘토링 성과 빛났다…우수 멘토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글로벌사이버대, 멘토링 성과 빛났다…우수 멘토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 하영
  • 승인 2026.02.12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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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입생 87.5% '대학생활 적응 성공'... 멘토링 효과 입증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지난 2월 3일 서울학습관 일지글로벌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Growing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 우수 멘토 시상식을 개최했다.

Growing 전공 멘토링’ 우수 멘토 시상식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멘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에는 재학생 총 122명(멘토 28명, 멘티 96명)이 28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최우수 멘토에는 AI영어학과 1학년 한수정 학우가 선정됐으며, 우수 멘토로는 뇌기반상담심리학과 4학년 정순복 학우와 동양학과 3학년 윤미영 학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로는 ▲신·편입생의 87.5%가 사이버대학 생활 적응에 성공 ▲참여 멘티의 80%가 성적 향상 효과 체감 ▲평균 92.7%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 달성 등이 꼽혔다. 특히 전체 신·편입생의 약 30%가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Growing 전공 멘토링'은 같은 학과 선배 멘토가 신·편입생 멘티와 팀을 이루어 전공 학습 노하우와 대학생활 적응 팁을 공유하는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이다. 사이버대학의 특성을 반영하여 온라인상에서 운영되었으며, 월별 활동 보고서 제출과 센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됐다.

공병영 총장은 "우수 멘토 여러분의 정성과 책임감 있는 활동이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공생의 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지원이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성찰과 도전, 나눔과 실천의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우리 대학과 사회를 더욱 밝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사이버대는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진정한 글로벌 대학'을 지향하고 있으며, 멘토링은 바로 그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1학기에도 Growing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멘토·멘티 개별 오리엔테이션 강화, 학사 일정 연계 멘토 과업 설정, 초기 적응 점검을 통한 조기 지원 등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이버대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습 지원을 넘어 학생 간 협력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온라인 대학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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